안녕하세요! 매일 끼니때마다 새로 밥을 짓기 번거로워서, 한 번에 밥을 넉넉하게 한 뒤 냉동실에 얼려두고 드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1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에서는 필수적인 살림 습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냉동했던 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나면, 갓 지었을 때의 윤기는 온데간데없고 겉은 뻣뻣하게 마르거나 속은 뭉개져서 떡처럼 변해버려 실망하신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얼렸던 밥도 방금 전기압력밥솥에서 푼 것처럼 촉촉하고 고슬고슬하게 되살려내는 올바른 냉동밥 보관법과 마법의 해동 꿀팁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밥을 얼리는 '골든 타임'은 따로 있습니다 흔히 밥을 얼릴 때, 뜨거운 밥을 그대로 냉동실에 넣으면 냉장고가 고장 날까 봐 실온에서 차갑게 식힌 뒤에 얼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